- 친환경적인 비즈니스 모델
- 탄소 중립을 향한 노력
- 그린 모빌리티 선도
2015년 범지구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 세계 250여 개국은
파리
기후협약에서 지구의 평균기온을 산업화 대비
1.5⁰ C 이하 억제
하기로 약속 하였습니다.
또, 2023년 12월에 개최된 제28
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참석국들은 2050
년 탄소 순
배출량
0을 목표로 화석연료로부터의 에너지 전환
을 향후 10년 안에 시작·추진한다는데 합의하였습니다.
이
는 기후변화협약이 체결된 이래 처음으로 국제사회가
‘화석연료로부터의 에너지 전환’에
처음으로 합의하는 역사적 의미를 가집니다. 범지구적으로 기후변화 문제를 바라보는
엄중
한 인식은
기업활동의 근본
목적을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엠큐닉은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회사의
기술력을 극대화해 저탄소 모빌리티
운영을 이끌고
탄소중립 시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약속이 단순한 선
언에 그치지 않도록,
다양한 교통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
로 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통해 움직임을 측정, 예측, 관리하
여 탄소중립을
제
어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에 끊임없이 노력
하겠습니다. 환경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한 움직임을 지원하는
그린 모빌리티 선도를 통해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기업가치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오늘날의 기업 이해관계자들은
예전과 달리 사회적 가치 제고에
보다 많은
니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사회적 책임을 소홀
히 한 회사의
저렴한 제품보다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사회적 책
임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회사의 제품을
선호합니다.
이러한 이해관계자들의 니즈와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한 걸음
한 걸음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모든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엠큐닉이 되겠습니다.
2024년 1월 엠큐닉 대표이사 유승모